제주에서 며칠 쉬다 보니, 어느 순간
"오늘은 해산물 말고 다른 거 먹고 싶다..."
이런 생각이 딱! 들더라고요.
그래서 남편이랑 둘이 숙소에서 고민하다가
제주 애월 하타나카에 가보기로 했어요.
사실 이자카야는 별 기대 없었는데…
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만족!💛
📍 위치 & 이동
제주 애월읍 하귀14길 11-1
바다 근처 조용한 골목 안에 있어서
처음엔 살짝 헤맸지만, 막 어렵진 않았어요.
간판도 심플하게 ‘하타나카’라고만 적혀 있고
골목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어서
괜히 더 아지트 느낌 나더라고요.

찾아보니 하타나카는
제주에 체인점이 꽤 많은 곳이더라구요.
우린 외도 쪽에 숙소를 잡았는데,
하타나카 애월점까지 버스로 15분 정도.
처음엔 택시 탈까 했는데, 버스로 충분히 OK!
👉 참고로 건물 앞에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자차 방문도 괜찮아요.
🏮 외관 & 분위기
외부는 과하지 않고 담백한 느낌.
깔끔한 간판 하나,
조용한 골목 구석의 분위기 있는 건물.
해질녘에 가면 항포포구 근처 노을이 예술이라던데,
다음엔 꼭 그 시간에 가보고 싶어요. 🌅
내부는 바 좌석 + 2~4인 테이블 위주.
공간은 아담하지만, 분위기는 조용하고 따뜻해서
혼술이나 조용한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에요.
우린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고,
늦게 가면 자리 없을 수도 있다고 하니
조금 서둘러 가는 걸 추천드려요!

🍢 메뉴 & 맛 후기
하타나카는 대부분 수제로 조리되기 때문에
주문 후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려요!
👉 미리 알고 가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:)

자세한 메뉴판은 아래 사진 참고해주세요 !




🐟 우리가 먹은 메뉴
- 참다랑어 사시미
→ 신선하고 담백! 입에 착 감기는 맛. - 가리비 관자 사시미
→ 고소한 향이 진하고 쫄깃해서 저는 이게 제일 좋았어요. - 꼬치 5종 세트
→ 쯔쿠네, 닭다릿살파, 닭날개, 토마토삼겹, 염통(?).
딱 정해진 구성은 아니었는데
골고루 다양하게 나와서 입맛 따라 즐기기 좋아요.
※ 기본안주 오토시는 1,500원에 주문 가능하지만
우리는 따로 시키진 않았어요!



☁️ 정리하자면
- 해산물 말고 이자카야 분위기 내고 싶을 때 강력 추천
- 분위기, 음식, 위치 다 괜찮았고
- 제주여행 중 하루쯤은 일본 감성도 나쁘지 않다!
🧸 채채의 한 줄 감상
“제주에서 이런 분위기라니…
살짝 바다 냄새 섞인 이자카야,
너무 좋았어요 ✨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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