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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채 리뷰/맛집

서초동/교대역 오마카세 맛집 ‘스시한’, 디너 룸 이용부터 분위기까지 싹 다 정리!

채채의 일상리뷰 2025. 7. 15. 14:56


특별한 날 식사할 장소를 고민할 때
자꾸만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어요.
바로 서초동 오마카세 맛집 ‘스시한’ 🍣

이번엔 회사 동료들과 디너코스로 다녀왔는데,
정갈한 코스 구성은 물론,
차분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:)

예약 방법부터 실제 이용 후기, 분위기까지
싹- 다 정리해 봤으니
서초/교대 쪽에서 맛집 찾으신다면 꼭 참고해 보세요! 🙌

 

📍 위치 & 교통

 

‘스시한’은 서울 서초동 1694-13, 2층
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한 정통 스시 오마카세 맛집이에요.

• 🚇 지하철
 교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 좋아요!

• 🚗 주차 정보
 건물 내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자차 이용도 가능하답니다.
 
 

📌 예약 방법 - 캐치테이블 & 전화


‘스시한’은 오마카세 특성상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!
예약은 아래 방법으로 가능합니다:

1. 캐치테이블 예약
• ‘스시한’으로 검색하면 바로 예약 가능해요
- 예약 시 선결제되는 예약금은 방문 후 전액 환불돼요!

💡 TIP!
• 인기 있는 디너 오마카세는 빠르게 마감되니, 미리미리 체크 추천드려요.
• 룸 좌석 예약 시, 특별히 언급해 주시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확보돼요.
• 그리고 무엇보다! 콜키지 프리, 즉 와인 가져가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! 꼭 확인해 주세요
 
 

🍶 내부 & 분위기 


스시한은 입구부터 굉장히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.
조용한 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 외부 소음 없이
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.

가게는
바 좌석: 셰프님이 바로 앞에서 스시를 만들어주시는 오마카세 자리
프라이빗 룸: 조용하게 대화 나누기 좋은 독립 공간
으로 나뉘는데,



우리는 디너 코스 예약으로 을 이용했어요.

룸은 4인 정도 앉을 수 있는 작은 크기였지만,
아늑하고 정갈한 분위기 덕분에
회사 회식은 물론, 가족 식사 자리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.

 

🍣 스시한 디너 오마카세 (₩120,000)


우리는 저녁 디너 오마카세 코스를 예약해서 다녀왔어요.

가격은 1인 기준 ₩120,000이고,
런치는 이보다 저렴한 60,000원이라 가성비도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어요.

코스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,
이날 구성은 대략 이렇게 나왔어요:

🥢 코스 구성 
• 참치, 문어조림, 차완무시 계란찜
• 샐러드
• 전복 (전복내장소스가 진짜 맛있어요!)
• 바지락국
• 사시미
• 스시 5피스(참치, 광어, 고등어...)
• 금태구이
• 스시 5피스(단새우, 전갱이, 감성돔, 잿방어, 참치대뱃살)
• 튀김
• 후토마끼, 초밥
• 매콤우동
• 후식 디저트



전체적으로 구성 흐름이 자연스럽고 깔끔했어요.
특히 스시 밥 양이 부담스럽지 않아서
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,
회나 튀김도 질감, 온도, 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.

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맛이라
부담 없이 즐기는 정통 오마카세 느낌이었어요.
가격대비 구성이 꽤 알차서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또 올 것 같다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!

 

 

💬 총평


스시한은 화려하진 않지만,
전체적으로 정돈된 흐름과 깔끔한 맛이 인상적인 오마카세 집이었어요.
고급스러운 분위기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할 수 있어서 누구를 데려와도 실패하지 않을 곳이라는 느낌이었답니다.

특히 프라이빗 룸이 조용해서
회식, 소개팅, 부모님 식사 자리 등
여러 상황에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.

가격대도 합리적이면서 구성이 알찬 편이라
서초동·교대역 인근에서
괜찮은 오마카세 찾으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!



🧸 채채의 한 줄 감상


좋은 자리에서 좋은 사람들과. 
가격, 분위기, 맛.
셋 다 균형 잘 잡힌 곳이었어요 🍣✨